서지현 검사와 김복동 할머니

2019-03-08     남승우 기자

[천지일보=남승우 기자]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‘제35회 한국여성대회’에 서지현 검사(오른쪽)와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(가운데)가 김복동 할머니 사진을 들고 참석해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