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 잡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

2019-03-08     강은영 기자

[천지일보=강은영 기자]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·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 서명식에서 서명을 마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