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속도로서 180도 뒤집힌 승합차

2019-03-02     연합뉴스

(함양=연합뉴스) 2일 오후 경남 함양군 병곡면 광주 대구고속도로 대구 방향 90.2㎞ 구간 편도 2차로를 달리던 스타렉스 승합차가 타이어 구멍으로 뒤집혀있다. 이 사고로 탑승자 2명이 중상을 입고 나머지 9명은 경상을 입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