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만 5179명의 독립운동가 새겨진 시청광장

2019-03-02     강은영 기자

[천지일보=강은영 기자] 2일 서울광장에 3.1운동 100주년을 맞아 ‘꽃을 기다립니다’ 추모전시가 열리고 있다. 시청광장을 독립광장으로 명명하고 1만 5179명 독립운동가 이름을 새긴 명표가 서울광장에 8일까지 전시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