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상기, 3.1절 특사 4728명

2019-02-26     강은영 기자

[천지일보=강은영 기자]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26일 서울 정부청사 브리핑실에서 3.1운동 100주년을 기념한 특별사면 및 복권 대상자를 발표하고 있다. 문재인 정부 들어 두 번째 사면으로 2018년 신년 특사 이후 1년여 만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