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노이 도착한 김창선

2019-02-16     연합뉴스

(하노이=연합뉴스)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(가운데)이 16일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지인 베트남 하노이의 한 호텔로 들어가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