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3아트에서 커플 인생샷을 찰칵!

2019-02-13     안현준 기자

[천지일보=안현준 기자] 한화호텔앤드리조트(대표이사 문석)가 “운영하는 63빌딩 63아트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서울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릴데크 포토존을 오픈했다”며 “밸런타인데이 스릴데크 포토존은 오는 14일 단 하루 동안 63아트 이용 고객이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”고 13일 전했다.

63아트는 서울 랜드마크인 63빌딩 60층에 있는 전시공간으로, 지난 2008년 미술관으로 재오픈 후 국내외 관람객이 많이 찾는 전시 공간 중 하나다. (제공:한화호텔앤드리조트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