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 연휴에도 계속된 ‘미세먼지’ 2019-02-06 남승우 기자 [천지일보=남승우 기자] 설 연휴 마지막 날이자 미세먼지가 ‘나쁨’ 수준을 기록한 6일 오후 귀경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서울역을 나서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