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 “2차 북미 정상회담 환영”

2019-02-06     연합뉴스

(서울=연합뉴스)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이 6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‘2월 27∼28일 베트남’으로 2차 북미 정상회담 시기·장소가 공식화된 데 대해 “환영한다”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