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세삼창 외치는 손학규-박경서-조명균

2019-02-05     남승우 기자

[천지일보=남승우 기자] 설 명절인 5일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(왼쪽부터)와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,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열린 ‘제35회 망향경모제’에서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