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비켜라 운명아’ 간미연 근황 포착… 초근접에도 굴욕 없는 미모 ‘눈길’

2019-01-21     박혜옥 기자
간미연 (출처: 간미연 인스타그램)

[천지일보=박혜옥 기자] ‘비켜라 운명아’ 간미연이 근황을 공개했다.

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“#비오는 날 입으면 비 맞은 줄 아는 맨투맨 입고 혼자 디카페인 아메 마시는 중~^^”이라는 글과 함께 사진을 게재했다.

공개된 사진 속 간미연은 데뷔 시절과 다름없는 청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. 특히 초근접에도 굴욕 없는 미모가 돋보인다.

한편 간미연은 현재 KBS1 일일드라마 ‘비켜라 운명아’에서 한미라 역으로 열연 중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