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심 선고공판 출석하는 최경환 의원

2019-01-17     남승우 기자

[천지일보=남승우 기자] 박근혜 정부시절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