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 승차권 예매를 위한 기다림

2019-01-08     남승우 기자

[천지일보=남승우 기자] 설 승차권 현장예매가 시작된 8일 오전 서울역 매표소 앞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. 코레일은 이날부터 이틀간 홈페이지와 지정된 역 창구 및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올해 설 열차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. 8일은 경부·경전·동해·충북선 등의 승차권을, 9일에는 호남·전라·경강·장항·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