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교직원 합창단이 부르는 ‘서울의 소녀’

2018-12-26     남승우 기자

[천지일보=남승우 기자] 일본 아이치 교직원 합창단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‘제1367차 정기 수요시위’에 참석해 노래 ‘서울의 소녀’를 부르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