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18 MAMA] 안재현-김사랑 ‘오늘은 시상자로’

2018-12-15     안현준 기자

[천지일보·스타천지=안현준 기자] 배우 안재현과 김사랑이 14일 밤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‘2018 MAMA in HONG KONG(2018 마마 in 홍콩)’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. (제공:CJ EN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