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연금 개편안 발표하는 박능후 복지부 장관

2018-12-14     남승우 기자

[천지일보=남승우 기자]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(가운데)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연금 제도개선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.

이날 복지부는 ‘제4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안’ 발표를 통해 현재 월 25만원 기초연금 수급액을 소득계층 하위부터 2021년까지 30만원으로 조기 인상키로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