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축구 골잔치?

2018-11-20     연합뉴스
 

(브리즈번=연합뉴스) 한국축구국가대표팀 벤투 감독이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(QSAC)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4-0으로 승리해 '데뷔 최다 무패' 신기록을 수립했다. 6경기 3승3무. 경기 후 벤투 감독이 스태프와 인사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