패널 소개하는 지형은 목사

2018-11-16     김성완 기자

[천지일보=김성완 기자] 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16일 서울 성동구 성락성결교회에서 11월 조찬기도회 및 월례회를 열었다. 사회를 맡은 지형은 목사가 참석자들을 소개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