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동기자회견서 악수하는 펜스와 아베 2018-11-13 뉴시스 【도쿄=AP/뉴시스】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(왼쪽)이 13일 일본 도쿄에서 아베 신조 총리와 공동성명을 낭독한 후 악수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