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달릴때도 편안한 제이버드 무선 이어폰’

2018-11-13     안현준 기자

[천지일보=안현준 기자] 13일 서울 중구 한남동 남산스튜디오에서 열린 ‘여자 마라톤의 희망 김도연 선수와 함께하는 제이버드 스포츠 무선 이어폰 3종 제품 시연회’에서 김도연 여자마라톤 선수가 제품을 착용한 뒤 런닝머신을 뛰고 있다.

제이버드가 선보인 무선이어폰 3종은 가벼운 러닝과 운동을 즐기는 일반인부터 트레일 러닝과 같은 극한의 아웃도어 스포츠에 도전하는 선수까지 용도에 맞게 최적화된 제품으로 완충시 최대 6시간에서 1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편안한 착용감과 우수한 방수력, 커스터마이징 사운드를 제공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