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기 치타의 첫 바깥 나들이… 지켜보는 어미 치타


2018-11-10     뉴시스

(AP Photo/뉴시스) 9일(현지시간) 독일 뮌스터 동물원에서 어미 치타 이산탸가 3마리의 아기 치타들을 돌보고 있다. 이 아기 치타들은 지난 10월 4일 태어나 오늘 처음으로 바깥 여행을 시작했다.

이 뮌스터 동물원은 성공적인 치타 양육으로 잘 알려져 있다. 약 50종의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이 1970년대 이후 이 동물원에서 태어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