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5.18 계엄군 성폭행’ 머리 숙여 사과하는 정경두 장관

2018-11-07     남승우 기자

[천지일보=남승우 기자]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5.18 계엄군 성폭행 관련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기 전 머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