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18 MGA] 워너원 박우진 ‘넘버 원’

2018-11-07     안현준 기자

[천지일보·스타천지=안현준 기자] 워너원 박우진이 6일 오후 인천 남동구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MGA (MBC플러스 X 지니뮤직 어워드)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.

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전현무, 설인아, 김권, 밴쯔, 신아영, 여회현, 제이블랙 & 마리, 정승환, (여자)아이들, 스트레이키즈, 문가비, 김호영, 이지훈, 바이브 & 벤 & 김원주(포맨), 강한나, 셀럽파이브, 데이식스, 조우리, 표예진, 후쿠시 소우타, 모모랜드, 조현재, 이현이, 청하, 헤이즈, 제너레이션즈, 워너원(WANNAONE), 트와이스(TWICE), 찰리 푸스, 방탄소년단(BTS) 등이 참석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