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포토] 이회창 “고인을 보면 천의무봉이란 말이 생각나”

2018-11-05     안현준 기자

[천지일보·스타천지=안현준 기자] 이회창 전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(故) 신성일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. 

배우 신성일은 지난해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던 중 4일 새벽 타계했다.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6일, 장지는 경북 영천의 선영이다. (사진공동취재단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