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] ‘드레’ 수애와 유지태

2010-10-07     박수란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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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수애와 유지태 ⓒ천지일보(뉴스천지)

[천지일보=박수란 기자]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가 7일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. 영화 ‘심야의 FM' 주인공인 수애와 유지태가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