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검은연기를 뚫고’

2018-10-07     안현준 기자

[천지일보=안현준 기자] 7일 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한송유관공사 저유소에서 휘발유 저장탱크 폭발로 추정되는 큰 불이 나 소방당국이 소방헬기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. 소방당국은 현재 대응3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