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릎 꿇은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

2018-10-03     연합뉴스

(합천=연합뉴스)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3일 오전 경남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2층에서 원폭 피해자들을 만나 무릎을 꿇은 채 위로를 전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