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지엠 법인분리 반대 결의 서명안 전달하려는 노조원들

2018-09-20     김성완 기자
 

[천지일보=김성완 기자]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소속 회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김앤장 법률사무소 앞에서 경찰들과 대치 상태에 있다. 앞서 한국지엠 구성원 1만 3000명은 한국지엠 법인분리를 반대하는 결의안에 서명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