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만국회의 4주년’ 활짝 웃는 은다이제예 전 부룬디 대통령

2018-09-19     남승우 기자

[천지일보=남승우 기자] 도미티앙 은다이제예 부룬디 전 대통령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 후 경기 가평군에 위치한 HWPL 평화연수원으로 이동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하면서 환영인사들을 향해 활짝 웃고 있다.

은다이제예 전 대통령은 17~19일 인천에서 열리는 ㈔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(HWPL) ‘9.18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및 평화 컨퍼런스’ 등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