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포토] “보름동안 세계무형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긴다”

2010-09-28     박선혜 기자
▲ 세계 최초의 국제 행사인 부천무형문화엑스포가 28일 개막됐다. ⓒ천지일보(뉴스천지)" width="550" height="366" layout="responsive" class="amp_f_img">
▲ 세계 최초의 국제 행사인 부천무형문화엑스포가 28일 개막됐다. ⓒ천지일보(뉴스천지)

▲ 28일 부천무형문화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한 문화 관련 각 단체 관계자들 ⓒ천지일보(뉴스천지)" width="550" height="366" layout="responsive" class="amp_f_img">
▲ 28일 부천무형문화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한 문화 관련 각 단체 관계자들 ⓒ천지일보(뉴스천지)

▲ 28일 부천무형문화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한 홍보대사 방송인 연아, 비앙카, 크리스티나, 에바 ⓒ천지일보(뉴스천지)" width="550" height="392" layout="responsive" class="amp_f_img">
▲ 28일 부천무형문화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한 홍보대사 방송인 연아, 비앙카, 크리스티나, 에바 ⓒ천지일보(뉴스천지)

28일, 부천무형문화엑스포 화려한 개막 올려

[천지일보=박선혜 기자] 세계 무형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.

세계 최초의 국제행사인 부천무형문화엑스포가 28일부터 부천영상문화단지 내에서 15일간 펼쳐진다.
2008년에 프리엑스포로 시작한 ‘2010 부천무형문화엑스포’는 28일 열린 개막식에 방송인 에바, 크리스티나, 비앙카, 연아가 참석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