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9.18만국회의 참석차 방한’ 차량 탑승하는 로살리아 전 대통령

2018-09-16     남승우 기자

[천지일보=남승우 기자] ‘9.18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’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로살리아 아르테아가 에콰도르 전 대통령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 후 호텔로 이동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