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국회의 참석차 한국 찾은 로살리아 전 에콰도르 대통령

2018-09-16     남승우 기자

[천지일보=남승우 기자] 로살리아 아르테아가 에콰도르 전 대통령이 16일 오후 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.

아르테아가 전 대통령은 오는 17~19일 인천에서 열리는 ㈔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(대표 이만희·HWPL) ‘9.18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’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