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.18만국회의 참석차 방한한 마르주키 튀니지 전 대통령

2018-09-16     남승우 기자

[천지일보=남승우 기자] ‘9.18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’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몬세프 마르주키 튀니지 전 대통령이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 후 호텔로 이동하기 위해 개인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