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.18 만국회의 참석차 방한한 도널드 라모타르 전 가이아나 대통령

2018-09-15     홍수영 기자

[천지일보=홍수영 기자] 도널드 라모타르 전 가이아나 대통령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한 뒤 제2여객터미널을 빠져나오고 있다.

도널드 전 대통령은 오는 17~19일 인천에서 열리는 ㈔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(대표 이만희·HWPL) ‘9.18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’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