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란치스코 교황 축복장 받은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

2018-09-14     안현준 기자

[천지일보=안현준 기자]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14일 서울 중구 서소문역사공원에서 열린 ‘천주교 서울 순례길 교황청 공식 순례지 선포식’에서 순례길 조성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알프레드 슈에레브 주한 교황대사에게 프란치스코 교황의 축복장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(출처: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실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