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화 ‘문화재 야행(夜行)’ 불쇼… “따라 하면 안돼요”

2018-09-14     백민섭 기자

[천지일보 강화=백민섭 기자] 강화군이 주관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최하는 강화 문화재 야행(夜行) 2회차 행사가 14일 오후 강화읍 용흥궁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저글링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