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 선양 북한식당 8개월 만에 영업 재개

2018-09-10     연합뉴스

(선양=연합뉴스)=지난 1월 중국 당국 명령에 따라 폐업했던 북중접경 중국 랴오닝(遼寧)성 선양(瀋陽)시 시타제(西塔街)의 북한식당 '모란관'이 8개월 만에 영업을 재개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