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통위 본회의 주재하는 이주열 총재

2018-08-31     남승우 기자
 

[천지일보=남승우 기자]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3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.

이날 기준금리가 동결된다면 지난해 11월 금리를 올린 이후 여섯 번째 동결이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