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육공약 지킴이 국민운동 “수능 상대평가 정시 확대 파장 심각”

2018-08-29     백민섭 기자
 

[천지일보=백민섭 기자]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등 4개 교육단체 회원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‘문재인 대통령 교육공약 지킴이 국민운동 출범’ 기자회견을 열고 김수현 청와대 사회 수석과 김상곤 사회부 총리 겸 교육부 장관 즉각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