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MW 피해자, 美대통령에 보낼 EGR 조사 촉구 서한 발표

2018-08-27     전대웅 기자

[천지일보=전대웅 기자] 하종선 변호사가 27일 법무법인 바른빌딩 15층에서 BMW 사태 관련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BMW 차주 이광덕(29, 남)씨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BMW 차량 EGR 밸브와 냉각기 결함 조사를 촉구하는 서한을 발표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