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 김정은 위원장, 삼지연군 시찰

2018-08-19     연합뉴스

(평양 조선중앙통신=연합뉴스)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40일 만에 삼지연군 건설현장을 다시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