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기 수요시위… “역사를 바꾼 용기 기억하겠습니다”

2018-08-15     황지연 기자

[천지일보=황지연 기자]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‘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48차 정기수요시위’에서 참가자들이 “역사를 바꾼 용기 기억하겠습니다. 함께 평화!”라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