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사서 선생님이 없다면’

2018-08-06     전대웅 기자

[천지일보=전대웅 기자]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가 6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광장에서 ‘학교도서관 전문인력 의무배치 촉구 서명운동 결과 발표 기자회견’을 개최한 가운데 학생들이 직접 쓴 ‘학교도서관에 사서 선생님이 없다면’ 게시판을 전시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