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송림체육관 폭염 대피쉼터‘…휴식을 취하는 시민들

2018-08-04     김미정 기자

[천지일보 인천=김미정 기자] 인천시가 모든 시민대상 ‘무더위 쉼터’를 운영하는 첫날인 4일 오후 3시경, 송림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200여명의 주민들이 폭염을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. 송림체육관 무더위 쉼터는 24시간 에어컨 가동, 오는 13일까지 운영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