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 통합진보당원들 김명수 대법원장 면담 요청

2018-08-03     남승우 기자

[천지일보=남승우 기자] 전 통합진보당 당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이석기 전 의원 석방, 사법농단 관련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 촉구를 위해 김명수 대법원장과의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