찜통 도심 속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

2018-07-20     김가현 기자
[천지일보 울산=김가현 기자] 20일 오후 3시 폭염경보가 발효된 울산은 어제보다 1도 높은 34도를 기록하고 있다. 남구 동굴피아 인공폭포가 시원하게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다. ⓒ천지일보 2018.7.20

[천지일보 울산=김가현 기자] 20일 오후 3시 폭염경보가 발효된 울산은 어제보다 1도 높은 34도를 기록하고 있다. 남구 동굴피아 인공폭포가 시원하게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