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보라, 물오른 미모 근황… “역시 조명은 메컵실이 짱인 듯”
2018-07-19 박혜옥 기자
[천지일보=박혜옥 기자] 배우 남보라가 물오른 미모 근황을 전했다.
남보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“역시 조명은 메컵실이 짱인 듯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.
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베레모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.
특히 남보라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.
한편 남보라는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