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헌절 경축공연 ‘내일로 가는 계단’
2018-07-17 강은영 기자
[천지일보=강은영 기자] 뮤지컬배우 카이와 정선아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제70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‘내일로 가는 계단’이라는 제목으로 경축공연을 하고 있다.
[천지일보=강은영 기자] 뮤지컬배우 카이와 정선아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제70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‘내일로 가는 계단’이라는 제목으로 경축공연을 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