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찰벽 뚫으려는 금속노조 조합원들

2018-07-13     남승우 기자

[천지일보=남승우 기자]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·기아자동차 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상경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원들이 현대차 본사로 진입을 시도할 때 경찰이 안전 펜스로 막아서자 경찰들과 충돌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