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흥농장 관계자들과 대화하는 북한 김정은

2018-07-10     연합뉴스

(서울=연합뉴스)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양강도 삼지연군 중흥농장을 시찰하면서 감자생산을 독려했다고 조선중앙TV 등 북한 매체들이 10일 보도했다. 사진은 공장 관계자들로 추정되는 사람들과 대화하며 웃는 김정은의 모습.